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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태우는 '베이지색 지방', 나이들수록 감소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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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태우는 '베이지색 지방', 나이들수록 감소하는 이유인간을 포함한 포유류 체내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의 지방이 있다.

연구팀이 성체 수컷 쥐에서 Pdgfrβ를 유전적으로 제거하자 베이지색 지방 세포 생성이 회복됐다.

연구팀은 "베이지색 지방은 백색 지방에서 유래하지만 갈색 지방과 동일한 역할을 하는 만큼 연구결과는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심장병, 만성 염증 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 전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베이지색 지방은 노화 관련 신진대사 촉진의 열쇠를 쥐고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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