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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000억 들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3공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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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000억 들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3공장 짓는다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사업 확장과 수요 상승 대응을 위해 제3공장을 건설한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을 이를 전부 3공장에 이식해 글로벌 수출 전진 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나보타는 글로벌 톡신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수출 첨병으로 활약하고 있다"며 "3공장 건설로 치료 적응증 시장 및 중국 시장 진출, 차세대 제형 개발 등 나보타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2030년 나보타 사업 가치 10조원 달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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