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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티, '고압 어닐링 장비 국책과제' 실질 설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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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티, '고압 어닐링 장비 국책과제' 실질 설계 돌입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예스티는 최근 경쟁사와의 경합을 통해 단독 선정된 국책 과제인 '차세대 고압 어닐링' 장비 개발 실질 설계 단계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예스티 관계자는 "차세대 고압 어닐링 장비 개발과 신속한 상용화를 위해 수요기업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며 "수요기업의 구매를 전제로 한 국책과제인 만큼 성공적인 과제 수행 시, 공정적용과 확산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국책과제와는 별도로 자체 개발 중인 고압 어닐링 장비 개발도 공정단계 검증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관련 테스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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