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한전, 서울 강남·여의도 '알짜 부동산' 매각 추진 검토

컨텐츠 정보

본문

NISI20220905_0001078743_web_20220905183908_20230508111806186.jpg?type=w647

 

한전, 서울 강남·여의도 '알짜 부동산' 매각 추진 검토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가 서울 서초구 아트센터와 여의도 남서울지역본부 분할 매각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당정이 요구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아트센터와 남서울지역본부 등 서울 시내 부동산 매각 방안을 고려 중이다.

앞서 당정은 2분기 전기요금 인상 결정을 연기하면서 한전에 강도 높은 자구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